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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관련

[메디큐브-제로모공패드] 2통 비우고 쓰는 솔직한 실제 사용 후기

by 근면한 리뷰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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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핫한 메디큐브의

"제로모공패드"에 대해서 리뷰해 볼까 합니다.

 

처음 접하게 된 건

스킨이 다 떨어져서 어떤 걸 구매할까

한참을 검색해보다가,

어떤 분이 "제로모공패드"와 "디오메르 퓨리파잉 마스크" , "디오메르 클렌징"을 쓰면서

피부가 굉장히 좋아졌다며 강력 추천하는 후기를 보고

또 이렇게 당하는 건가.... 싶었지만.... 결국....

충동구매를 하게 되었어요~ㅋㅋㅋ

(디오메르 제품은 다음번에 리뷰 남기겠습니다 ㅎ)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2.0, 제로모공패드, 모공패드, 스킨패드, 모공패드추천 

 

 

 

이전에 제가 생각하기에 패드 제품들은...

 

"뭔가 자극적이지 않을까...???"

"문지르면 막 빨개지고 피부에 안 좋은 거 아니야?"

 

하는 생각에 관심을 두지도 않았고

구매를 생각해본 적이 전혀 없었는데,

 

"모공 패드"라고 하니까..." 

"유느님이 광고하시는데.... 괜찮지 않을까???" 

 

업체의 마케팅 전략에 부합하는

최적의 마음가짐을 갖고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모공에는 답이 없다....라고 매번 생각하면서

맨날 속는.... 이 어리석음...ㅋ )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2.0, 제로모공패드, 모공패드, 스킨패드 

 

 

 

모공 수렴에 탁월한 특허 성분

각질 및 노폐물 제거를 돕는 패드

 

 

특히 모공에 관심이 많은 저는 "모공 타이트닝 효과!!!!"

라는 말에 가장 꽂혀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한참 더워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처음 구매하여 사용해 보기 시작했는데요 ㅎ

 

 

 

 

 

"아무리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내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모공이 관리되고 있는 건 아닐까..."

 

"아무 관리를 안 하는 것보다는 나중을 되돌아봤을 때

관리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은 다를 거야..."

 

 

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정말 열심히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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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2.0, 제로모공패드, 모공패드, 스킨패드, 제로모공패드 전성분, 주의사항

 

 

 

패키지에 피부 안정성 테스트도 완료되었고,

모공 타이트닝 효과도 입증되었다고 하니

일단 믿음이 갑니다~ㅋ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유느님이 아주 가득한데...

사진만 봐도 괜한 믿음이 갑니다....ㅋㅋㅋ)

 

전성분도 전부 자세히 나와있으니

혹시나 내 피부에 맞지 않는 민감한 성분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체크해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2.0, 제로모공패드, 모공패드, 스킨패드 

 

 

 

안에 내용물을 열어보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집게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했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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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흔들어 보면

저렇게 앰플이 밑에 가득 담아져 있는 게 보여요~

 

저는 매일 열심히 사용했지만 간격을 두고

천천히 사용하셔도 마지막까지 촉촉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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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2.0, 제로모공패드, 모공패드, 스킨패드 , 제로모공패드 사용법

 

 

 

저는 개인적으로 얇은 화장솜보다는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고 닦토 할 수 있는

앰보싱이 있는 화장솜을 좋아하기 때문에

두께, 앰보싱 부분도 만족합니다 ㅎ

 

일단 세수하고 항상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서

사용해야 하는 과정이 줄어드니 아주 편하더라고요~

 

근데 아무래도 각질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다 보니

조금 화~한? 시원? 한 느낌이 들긴 해요 ㅎ

(하지만, 붉어지거나 하지는 않는 거 보면

자극이 많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앰보싱이 있는 면으로

피부결을 한번 정리해주면서 각질 케어를 해주고 /

반대면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진정과 보습을 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

(냉장고에 차갑게 두고 양 볼에 진정팩으로도

사용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귀찮아서 앰보싱면만

거의 사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

 

 

Tip.

제가 목부분이 만지면 약간 꺼끌꺼끌?

매끄럽지 못하고 꼭 쥐젖? 같이

오돌토돌 만져지는 것들이 있어서 

너무 신경 쓰였는데.....

앰보싱 부분으로 얼굴 닦아내고

목도 한 번씩 쓸어주다 보니까

지금은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별거 아니지만 팁입니다....ㅋ

 

 

 

 

 

제가 검색을 여러번했는지 유튜브 광고에 이게 바로 뜨더라구요~ㅋ

 

 

 

지금 현재 2통을 사용하였고....

저의 알고리즘을 따라 유튜브 광고에서

메디큐브가 추석기간에 빅세일을 하는 걸 보고...

급 구매하여 의도치 않게 또 1통이

화장품 보관함에 쟁여지게 되었습니다.....ㅋㅋㅋ 

(같이 구매한 콜라겐 세럼은

다음에 사용해보고 리뷰 남기겠습니다.)

 

 

이번에 급 구매하면서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보니까

"제로모공패드2.0" 제품 말고 "제로모공패드 마일드"

제품이 새로 나왔더라고요~

2.0 제품은 효과가 "모공 타이트닝"이었는데

마일드는 "진정"이어서 구매하지는 않았어요~

 

 

 

▼ 이후 리뷰도 참조하실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D ▼

 

[메디큐브-제로모공패드] 10통 비우고 쓰는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근면한 리뷰 생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열심히 사용해보았던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를 다시 한번 리뷰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로모공패드를 구매하면서 모공 크림까지 같이

sincere-review.tistory.com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2.0, 제로모공패드, 모공패드, 스킨패드, 제로모공패드추천

 

 

메티큐브 제로모공패드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사실.. 중간에 잠깐 토너로 잠깐 갈아탔었지만

귀찮아서 다시 패드로 돌아옴...ㅋ)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서 사용하는 과정이 필요가 없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사용하게 되면

토너에서 패드로 정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여행을 가거나 화장 수정용으로 가지고 다니시려면

홈페이지에서 휴대용 케이스를 구매할 수 있으니까

구매해서 함께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

 

 

 

모공 수렴의 효과는 잘 모르겠다.

다만, 피부 요철을 정리하기는 좋다.

 

중간에 토너로 잠시 갈아탄 적이 있었는데 요철?

뭔가 피부가 만지면 푸석하고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고 다시 패드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개선되는 게 느껴졌어요~

 

모공 수렴의 효과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현미경 정도는 가져다 대봐야지 느낄 수 있는 건지....

크게 느끼지는 못했고,

피부결이 정리되고 좋아지는 것 같아서

그 부분에 점수를 주고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여름에는 쿨링감도 느껴지고

얼굴의 열도 내려가는 것 같고 해서

사용하기가 정말 좋았는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니까

건조함이 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피부결이 정리되는 느낌이 좋기 때문에

패드는 교체하지 않고 크림을 좀 더 리치한걸 사용하던지

다른 해결방법을 좀 더 알아보고 보완하여

좀 더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금 같은 계절에

아주 건조한 분들한테는 추천하지 않고요.

(저는 건조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유분이 좀 있는 편에 속하거든요~)

 

정말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2.0 제품 말고

마일드 제품으로 먼저 사용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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