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x 애드센스 파헤쳐보기 #1 (시작 단계에서 확인한 것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궁금한 것들을 책과 뉴스 자료, 다른 블로그 글, 유튜브를 조사하면서 정리를 해보았다. 

 

■왜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인가?

 

1.국내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설치형 블로그'가 티스토리이고,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은 블로그를 자유롭게 변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ml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더욱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2. 현재 국내의 수익형 블로그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카카오애드 핏, 구글 애드센스가 있으며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을 받기 가장 어렵지만 수익은 가장 높다. 

 

3. 네이버 블로그엔 애드센스가 적용이 안된다. 

 

4.결국 같은 콘텐츠라도 애드센스가 광고수익이 높은데 네이버에는 애드센스가 적용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어서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한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동시에 운영하는 방법?

1. 사실 직장인이 한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만으로도 버거울 수 있는데 두 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더욱 부지런해야 할 것이다.  

 

2. 똑같은 내용을 복붙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 안 되나?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블로그가 저품질 평가를 받을 수 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3. 그래서 주제를 아에 다르게 운영을 한다던가 동일한 내용 일지라도 사용하는 사진과 문체를 다르게 해서 작성을 하는 게 좋다. 

 

 

■콘텐츠 작성시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티스토리도 여러 IP에서 작성하면 좋지 않다.

때문에 되도록 집에서, 직장에서  어느 한 곳을 지정해서 작성을 하는 게 좋다.  작성하고 예약을 설정해서 콘텐츠가 업로드 되게 하면 좋겠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빨리 받기 위한 방법

1. 블로그의 콘셉트! 주제! 를 명확히 할 것

-블로그 이름, 블로그 카테고리 주제 , 주제에 맞는 일관성 있는 포스팅의 삼박자가 필요하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카테고리를 3개 정도 만들고 각 카테고리 별로 최소 10개 이상의 포스팅을 하는 게 좋다. 

 

2. 콘텐츠의 양이 많을수록 좋다. 

-애드센스 승인 거절의 사유를 보면 대부분 "콘텐츠 없음" "콘텐츠 불충분"이 가장 많은 사유인 것처럼 

최소한 1일 1포 스팅은 기본 원칙으로 삼고 꾸준히 콘텐츠를 늘려가야 한다. 

 

3. 콘텐츠에 들어가는 글자 수는 최소 1000자 이상! 

-애드 센스 승인을 위해서 최소 1000자 이상의 글을 작성하고 사진은 1개 정도로 최소하 해서 글에 집중을 하도록 한다.

-이때 무작정 글만 길게 쓸게 아니라 블로그 이름과 카테고리 주제에 맞게 작성을 하고 문단구분도 잘해주는 게 좋다. 

 

4. 포스팅 내에 URL 링크는 넣지 않는다.

-승인을 받기 위해선 링크 없이 순수한 정보성 글로만 채워져야 한다. 

 

 

■티스토리는 한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다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서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애드센스에 블로그 등록이 안 되는 경우

1. 익스플로러를 사용한 경우

-애드센스는 크롬 브라우저 기반으로 운영되므로 익스플로러에서는 에러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2. 해외 IP로 우회해서 등록한 경우

-반드시 국내 IP로 접속해야 한다. 

 

3. 도메인 하위 주소를 입력한 경우

-반드시 메인 주소를 적어 줘야 한다.